1. 중국 당나라 때 시인 이백(이태백)이 지은 한시 2. 行路難: 인생길의 어려움. 이백이 참소를 당해 장안을 떠나며 쓴 시 3.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 하지만 언젠가 올 큰 기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