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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시를 지키는 힘, 기부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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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랜드래피즈 시는 주목받는 도시가 아니었다. 사람들은 일거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났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이 지역 출신 기업가들이 슬럼가에 공연장과 호텔을 세우면서 도시는 변화했다. 성공한 기업인들은 단지 돈을 기부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진정한 보탬을 주기 위해 기부나 나눔을 전략적으로 실천한다. 그랜드래피즈 시에는 미국 최고의 시설이 많다. 그 중 1993년에 세워진 30층이 넘는 아동 전문병원에는 소액 기부자들의 이름도 빼놓지 않고 건물 내부에 새겨 놓았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도 기부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미국 기부 문화의 특성이다. 웨스트미시간 항공학교 또한 그랜드래피즈 시에서 비행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억만장자가 제안하고 설립한 공립학교이다. 또한 미시간 주의 38개 공립학교를 통해서 'Kid's Food Basket'이라는 결식아동을 위한 서비스가 전액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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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없는 부자를 찾아서 - 1부 억만장자, 도시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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