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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이자 기생이었던 현계옥과 의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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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기생이 되었던 현계옥은 가야금에 능했고, 경성에서 승마를 하는 기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녀는 사귀던 독립운동가 현정건과의 만남을 통해서 만주까지 가서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다. 여성으로서의 이점을 통해 그녀가 속한 의열단 활동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김원봉이 만든 항일무장단체인 의열단에서 그녀는 남장을 하고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게 된다. 상하이에서는 영어를 배우고 무기술과 폭탄제조술을 배우는 등 점차 중추적인 역할까지도 하게 된다. 기생이었던 현계옥이 일제강점기에 무장 투쟁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을 통해서 독립운동에는 남녀간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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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독립운동 - 2부 나라를 구하는데 귀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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